용유도에서..
작성일 03-12-26 14:01
조회 41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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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바다는 파도가 잔잔하고 갯벌이 많아서 물이 맑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집에서 가까워 찿아갈수 있는 이런 곳이 있으니 행복 합니다.
댓글목록 12
시원스런 전경입니다.
굴밥이나 해 먹었으면, 중전에게 한번 부탁해 볼까나.....
자연산 굴인데 맛좋지요..손이시려서...오돌오돌..
초고주장만 준비해 갔으면 딱인데..
초고주장만 준비해 갔으면 딱인데..
무쟈게 춰보이네유 ..
초이스님,들꽃사랑님, 여기서는 두분이 잡숫고 온 굴의 자랑코너가 아닙니다..아~무쟈게 먹고싶다..^^
아름답네요. 고생하신 덕에 즐감합니다.
짭쪼롬한 자연산 굴맛을 보신듯...
멋진 겨울 여행을 하셨나 보네요. 부러워라...
멋진 겨울 여행을 하셨나 보네요. 부러워라...
여가 어디여요?
잉? 어제 거기잖어요..굴따먹먹고 사진 찍던곳
밧줄로 잡아가면 올라가던곳
초이스님 먼저 올라가시고 차샘 밑에서 사진 찍을떄 중간에서 한컷 찍었구만요
밧줄로 잡아가면 올라가던곳
초이스님 먼저 올라가시고 차샘 밑에서 사진 찍을떄 중간에서 한컷 찍었구만요
여기요? 바닷가입니다.ㄲㄲ .... 저 뒤에 산위에 등대도 아닌, 흰 건물은 또 뭡니까?
아~ 거그요??
추와서 오돌오돌 떠니라고 못 봤네...근디, 그 굴 맛 끝내 주대요~!
추와서 오돌오돌 떠니라고 못 봤네...근디, 그 굴 맛 끝내 주대요~!
그건 저도 모릅니다..무슨 공같은걸 얹어 놓았던데요...ㄲㄲ..
저 바위에 석굴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석굴 바위가 됬구만요..
저 바위에 석굴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석굴 바위가 됬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