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작성일 03-12-2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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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오후.
댓글목록 10
헉! 스님 탐라국어 거의다 맞추었네요, 망데기는 항아리를 말합니다. 인자 탐라어 해석 하지않아도 되겠네요, 실력 연마라라도 하셨습니까?
한봉석님 말씀 해석...
"형님, 이거 누구네 마당을 찍은 것입니까? 주인 모르게 살짜기 찍어 온 것 같습니다."
(쪼까 쉬운디~...ㅋㅋㅋ)
"형님, 이거 누구네 마당을 찍은 것입니까? 주인 모르게 살짜기 찍어 온 것 같습니다."
(쪼까 쉬운디~...ㅋㅋㅋ)
초이스님의 통역이 없었다면 무슨말인지???
평화로운 정경입니다.
평화로운 정경입니다.
몇번을 읽어 보고도 몰랐는데 역시 통역이 필요합니다. 즐감합니다.
여가 어느 학교 운동장이래유?...
서귀포는 아름다운곳만 있는 곳인가 봐요
성...너무 아름답수다래...^ ^*
장독대가 정겨워 보입니다.
잔디마당이....날 따순날 낮잠 자기 그만이겠던데요..^^*
성 이거 누구네 망데기덜 찍은것꽈, 임제 모르게 솔짝이 찍어 온거 닮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