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흥에서
작성일 03-12-29 08:59
조회 266
댓글 10
본문
내장사에서 백양사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댓글목록 10
정말 이야기가 있는 풍경이군요.....
참꽃님 금수강산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메아리님, 다니님, 귀니아빠님, 고운님, 이상제님 모두 건강하시고
밝아오는 새해에는 기쁨과 보람 속에 모든 소망 이루시기 바랍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기쁨과 보람 속에 모든 소망 이루시기 바랍니다.
다른 세상에 온듯...넘 멋진사진 이네요.
아름다운 사진..
사진을 보고있노라니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사진을 보고있노라니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눈밭에 빠져들 듯한 모습입니다.
눈의 색(?)을 잘 나타내셨군요. 저런 곳에서 강풍이라도 만나면..
아름다운 영화의 마지막장면 같습니다.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설경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합니다.^o^
전북 순창군 복흥면 그 곳 눈 많이 내리는 곳이더군요?
눈이 많이 올때면 빈 비닐 비료 포대 타고 백양사까지 쪼르르.............
눈이 많이 올때면 빈 비닐 비료 포대 타고 백양사까지 쪼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