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의 여가
작성일 03-12-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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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등반 하시는 스님 의 모습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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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님 제가 보기엔 고무신은 아닌 듯 싶습니다.
요즈음은 암벽화가 경량화에 치중하는 추세라 아주 가볍고 성능이 좋은 암벽화가 많더군요.
결국 고무신으로 착각을 할 만큼의 슬림화되어 고무창만 보이는 암벽화가 나온 것이지요^^
요즈음은 암벽화가 경량화에 치중하는 추세라 아주 가볍고 성능이 좋은 암벽화가 많더군요.
결국 고무신으로 착각을 할 만큼의 슬림화되어 고무창만 보이는 암벽화가 나온 것이지요^^
내공수련중.....
이쯤이면 올라가야 되는겨? 내려가야 되는겨? 힘들어 뵙니다. 스님.....-.-
검정 고무신으로 암벽을.. 무리가 아닐까요?
스님(초이) 저런 암벽등반 까징.......
야사모 마을 스님인 줄 알았더만... 진짜 스님이네...ㅎㅎ
내공 연마를 마무리 하셨나 봅니다.
공중에 떠계시는 걸 보니..
공중에 떠계시는 걸 보니..
무공수련? ^^
홀드가 너무 좋군요.
자일의 텐션도 강한 것이 마치 연출사진 같습니다.
지금 저 상태라면 왼쪽다리의 옷섶이 너무 당기고 있거든요. 자일에 매달린 상황이고, 현재 자일의 형태로 선등자라고 보기에는 무리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오른손 홀드를 잡은 위에 볼트와 퀵도르가 있고, 거기에 자일이 연결된 상태로 보아 누군가 선등을 한 다음 그 위치에 올라가 촬영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저도 록,아이스클라이머였거든요^^
자일의 텐션도 강한 것이 마치 연출사진 같습니다.
지금 저 상태라면 왼쪽다리의 옷섶이 너무 당기고 있거든요. 자일에 매달린 상황이고, 현재 자일의 형태로 선등자라고 보기에는 무리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오른손 홀드를 잡은 위에 볼트와 퀵도르가 있고, 거기에 자일이 연결된 상태로 보아 누군가 선등을 한 다음 그 위치에 올라가 촬영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저도 록,아이스클라이머였거든요^^
어메..전 석청 따시는 스님인줄 알았구만요.. 암벽등반...한때 인공암장 오르는 게 인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