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도로
작성일 03-12-18 18:14
조회 404
댓글 11
본문
요즘 아파트 길은 이렇게 만들어야 하나요?
댓글목록 11
ㅎㅎㅎㅎ
지는 웃기만 할랍니다.
지는 웃기만 할랍니다.
하하하...홑잎님땀시 웃습니다.
거래처 손님의 얘기
전날밤 고사를 잘 지내고 타이어에 막걸리 붓고...
아침에 시동걸고 기어를 넣어도 차가 꿈쩍도 않아 내려서보니 바퀴는 간데없고
벽돌만 놓여 있더라나 어쨌다나...
전날밤 고사를 잘 지내고 타이어에 막걸리 붓고...
아침에 시동걸고 기어를 넣어도 차가 꿈쩍도 않아 내려서보니 바퀴는 간데없고
벽돌만 놓여 있더라나 어쨌다나...
거래처 손님의 얘기 ②
우째우째해서 중고 타이어를 구해 끼우고 운행중에 그만 한쪽바퀴가 빠져 꽈다당~
빠진바퀴는 쌩~ 하니 다른차보다 더빨리 신호무시하고 달리더라나 어쨌다나....
거래처 손님의 얘기 ③
제법 많은 봄비에 하부세차 한답시고 물이 고여있는 곳을 골라 달릴때...
가속을 해야 하부에 물이 많이튀어 세차효과가 뛰어나리라 생각하고
열심히 달리는데 갑자기 차가 덜커덩~ 맨홀 뚜껑이 열린줄 모르고...
차가 마름모꼴로 변했다나 어쨌다나...
수리하러 갔더니 차를 세조각 내야 된다나 어쨌다나...
결국 폐차 시켰다나 어쨌다나...
우째우째해서 중고 타이어를 구해 끼우고 운행중에 그만 한쪽바퀴가 빠져 꽈다당~
빠진바퀴는 쌩~ 하니 다른차보다 더빨리 신호무시하고 달리더라나 어쨌다나....
거래처 손님의 얘기 ③
제법 많은 봄비에 하부세차 한답시고 물이 고여있는 곳을 골라 달릴때...
가속을 해야 하부에 물이 많이튀어 세차효과가 뛰어나리라 생각하고
열심히 달리는데 갑자기 차가 덜커덩~ 맨홀 뚜껑이 열린줄 모르고...
차가 마름모꼴로 변했다나 어쨌다나...
수리하러 갔더니 차를 세조각 내야 된다나 어쨌다나...
결국 폐차 시켰다나 어쨌다나...
비탈진곳에 아파트가 있나봐요?
깔그막에 있나 보네요.
음주운전하면 바로 죽음 되것습니다.
길이 돌아돌아 내려가니 발걸음 버겨움 덜어줄려고 보도불럭에 무늬를 넣었네요.
전 성질이 조금 급한데요 붕 떠서 가면 안될까요?
살찌는 체질인분들이나 운동하기 싫어하는 분들은 저곳에 사셔야 겠습니다.
음주운전하면 바로 죽음 되것습니다.
길이 돌아돌아 내려가니 발걸음 버겨움 덜어줄려고 보도불럭에 무늬를 넣었네요.
전 성질이 조금 급한데요 붕 떠서 가면 안될까요?
살찌는 체질인분들이나 운동하기 싫어하는 분들은 저곳에 사셔야 겠습니다.
어지럽군요.. 출입구에 초보 출입금지 표지판이라도..
어디를 가더라도 주차문제, 이곳도 예외가 아니군요 ^^*
홑잎...님~! 깔끄막에 흐~건 집인갑지라??
눈길엔 장난이 아니겠군요.
그란디, 저~가 주차장 맞아요? 무쟈게 거석헌디...
눈길엔 장난이 아니겠군요.
그란디, 저~가 주차장 맞아요? 무쟈게 거석헌디...
해해`` 어지러워서 자세히 못 보았는데요.
참말 달리는 차는 한대네요.
저리세워도 경찰차가와서 딱지띠기도 힘들 겠습니다.ㅎ~~
제가 신림동 산밑에 산적이 있습니다.
공기가 좋타고 살았지만 부실한 전 고생했습니다.
여름이면 집까지가면 땀으로 번벅............
겨울이면 바로 빙판길되니 구경하는 재미야 좋았지만......
......ㅋㅋ 아저씨들 구두가 닳아서 미끄러지면 들고가던 사과가 데구르르 절대 잡을 생각 안합니다.
사과가 굴려와도 다들 못 줍습니다.
사고하나 먹으려다간 애써 올라온길을 후진하는 경우가 생기 옵니다.
참 깔끄막하고 차량을보니 우리집 차바뀌 네개를 몽땅 빼네간
도적놈 생각이 나네요.
에이 나쁜놈 잘먹고 잘 살아라.
아침에 출근전 아침밥을 먹는데 "띵동"
"아니 차바뀌는 왜 다 빼놓으신 거에요"
"아 이 사람이 장난치나 거를 왜 빼요 아침부터 신겁기는 식사중이요"
밥 다 먹고 내려가보니 벽돌위에 의지하고있는 차의 모습이라니
어이가 없어 웃고 도적놈 재주에 웃고
지하실아줌마에 차 어여빼요라는 말에 남편의 "아줌마가 들어서 빼실래요.난 도저히 못하겠어요"
웃고 경찰들도 와서 멍하니 웃고..................
사람 실없이 실실 웃게 한 도적놈 생각 오늘 무지하게 납니다.
참말 달리는 차는 한대네요.
저리세워도 경찰차가와서 딱지띠기도 힘들 겠습니다.ㅎ~~
제가 신림동 산밑에 산적이 있습니다.
공기가 좋타고 살았지만 부실한 전 고생했습니다.
여름이면 집까지가면 땀으로 번벅............
겨울이면 바로 빙판길되니 구경하는 재미야 좋았지만......
......ㅋㅋ 아저씨들 구두가 닳아서 미끄러지면 들고가던 사과가 데구르르 절대 잡을 생각 안합니다.
사과가 굴려와도 다들 못 줍습니다.
사고하나 먹으려다간 애써 올라온길을 후진하는 경우가 생기 옵니다.
참 깔끄막하고 차량을보니 우리집 차바뀌 네개를 몽땅 빼네간
도적놈 생각이 나네요.
에이 나쁜놈 잘먹고 잘 살아라.
아침에 출근전 아침밥을 먹는데 "띵동"
"아니 차바뀌는 왜 다 빼놓으신 거에요"
"아 이 사람이 장난치나 거를 왜 빼요 아침부터 신겁기는 식사중이요"
밥 다 먹고 내려가보니 벽돌위에 의지하고있는 차의 모습이라니
어이가 없어 웃고 도적놈 재주에 웃고
지하실아줌마에 차 어여빼요라는 말에 남편의 "아줌마가 들어서 빼실래요.난 도저히 못하겠어요"
웃고 경찰들도 와서 멍하니 웃고..................
사람 실없이 실실 웃게 한 도적놈 생각 오늘 무지하게 납니다.
아무튼 재미난? 도로에..우스운 이야기로 잠시나마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