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재농장의 여인
작성일 03-12-09 08:46
조회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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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삽재농장에서
댓글목록 10
팔뚝은 왜 저래야만 했을까요??? 작가분이 뉘신지 궁금합니다.....잘 봤습니다.=^*^=
애궁!!! 나도 저 아름다운 여인상을 찾지 못 했는데...
혹.. 아마 봤다가 금방 잊어 버렸을지도.. ㅎㅎ
아쉽네요!!
혹.. 아마 봤다가 금방 잊어 버렸을지도.. ㅎㅎ
아쉽네요!!
아쉽게도 나무가 트여서...곡선이 무척 우아 합니다.
초이스님 이걸 모르다니,확실한 증거가 있습니다.왕내슝...ㅋㅋ
저 세로줄은 왜 생긴 것인지요??
낭군님, 그야 나무로 만든 조각품이니 나무가 트는 것이지요.
어머니!! 따뜻한 가슴이 아름다운...
안스러운 표정은 무엇을 보고 있나요.
철없이 나대는 아비없는 자식에 대한 애증과
홑으로 지내왔던 덧없는 세월의 회한이
오늘 이 아낙의 가슴을 저미게 하고 있군요.
철없이 나대는 아비없는 자식에 대한 애증과
홑으로 지내왔던 덧없는 세월의 회한이
오늘 이 아낙의 가슴을 저미게 하고 있군요.
삽재의 여인상 좋은곳에 많은 시선을 끌고 있던데예 지도 포함 많은 분들이 디카에 담아갔을 것으로
봅니다.
봅니다.
대체 이게 어디에 있던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