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쇄원에서
작성일 03-12-10 08:28
조회 25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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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그림도 잘그리고
글도 멋지네요
그때 소쇄원의 냇물은 도랑물이라 표현할 정도 였죠
댓글목록 5
ㅋㅋㅋ...또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준이님의 사물보는 눈이 놀랍군요
준이님의 사물보는 눈이 놀랍군요
흘러 내려가는
도랑물에
이 내마음
흘러가고.....
대단합니다. 장래가 촉망되는.....
도랑물에
이 내마음
흘러가고.....
대단합니다. 장래가 촉망되는.....
혹시 제가 한30년 전쯤 그린것이 아닐까요?
후훗 전라도 사투리 또랑물. 또랑또랑 .동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