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뜬구름님, 나무자체가 넘어져 누워있읍니다.^^

  뻔질뻔질 헌것이 엄청 휴혹하네요.

  참 신기한 버섯이군요.
근데 혹 사진이 옆으로 누운 건 아닌지요?

  와~~!  이거 만두 아닙니까? ㅋㅋ...(죄송)
아주 몽실몽실합니다.

  우아.놀랠일이네,금수강산님 말씀처럼 고 사리로 보입니다.

  신기합니다 귀엽기도 하구요.

  진주같네요.

  ^^ 무슨 버섯인지는 모르지만 아주 영롱한? 빛을 발합니다.

  영롱한 빛을 발하는  자연산 진주네요. 무신 버섯일까요잉~

  마치 구슬을 꿰어 놓은 듯.....
어쩜 저리 선명하게 담으실수가 있을까요???? 
도솔천님 저 녀석 먹을 수 있는 겁니까???  에고 군침부터 도니.....

  에고! 낭군님.무슨 말씀을..시간을 보아하니 시장끼가 돌만도 합니다.식용은 아니고 눈으로 즐겨셔야...
맛나고 즐거운 점심 시간 되십시요.^^

  헉 무섭습니다.
벌레들 같아요 (벌레알)

  엄청난 내공을 쌓은 고목???  아님 살신성목???

  어.. 저거 혹시 고목에서 나온 그것 아닐까요.
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