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눈이라 불러주세요
작성일 03-12-11 22:30
조회 39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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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덩굴 사이에서 귀여운 넘을 만났습니다.
댓글목록 10
이름처럼 귀여운 새.. 사진만이 이런 멋진것을 잡을수있죠.
예쁘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인내가 필요합니다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요.
물론 망원렌즈는 필수이구요.
새전문가냐구요?~~ 땡! 우연한 기회에 새에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인내가 필요합니다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요.
물론 망원렌즈는 필수이구요.
새전문가냐구요?~~ 땡! 우연한 기회에 새에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붉은머리오목눈이.. 그리고 오목눈이.. 이름을 불러주고 싶어요~^-^
넘 이뻐서 제가 가져갑니다,컴으로..
덕분에 새 이름을 하나씩 배워갑나다.
눈치빠른 산새들을 잘 담아오시는 군요^^ 깨끗한 화면과 함께~
새의 모습을 이쁘게 잘 담으셨네요, 즐감 합니다.
오잉! 이쁜 넘! 반갑네요.^^*
호랑이님 새 전문가 같으셔요.
어찌 새 사진 찍어 오는것마다 이렇게 멋져요.
난 참새 찍으려고 살금살금 다가가면 찍기도 전에 다 날아 가 버리든데..
망원랜즈로 팍 땡기시는 겁니까?
어찌 새 사진 찍어 오는것마다 이렇게 멋져요.
난 참새 찍으려고 살금살금 다가가면 찍기도 전에 다 날아 가 버리든데..
망원랜즈로 팍 땡기시는 겁니까?
붉은머리오목눈이는 제 컴의 배경화면인데....
또 예쁜녀석을 데려 오셨군요, 넘 귀엽군요 ^^*
또 예쁜녀석을 데려 오셨군요, 넘 귀엽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