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과 흰망태버섯이 용도 가 다르군요 저는 여태것 식용이 않되는줄만 알았었는데
다우리님 덕분에 잘알았습니다 감사...

  저 미니스커트를 입은 넘은 식용이 됩니다만 저놈과 닮은 노란 망태버섯은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누굴 유혹하러 저런 요염한 자태를...
제목에 한참 웃었습니다...즐감입니다.

  어쩜~^-^

  귀 한것 봅니다.^^^ㅎ^^^

  ㅋㅋㅋㅋ
라이스님~
진짜루 사진이 깔끔해요^^

미니스커드라는표현까지..ㅋㅋㅋㅋ

  망측스럽게시리 애들 앞에서 全裸度 미니스커트 입고 뽑내기는...
꼬맹이가 뭘 알거나...! 허여 말쑥한 각선미가 좋긴 하구만...!

  예쁘당...

  푸하하.. 전라도(全裸度)..꽃소리님이 해석 잘 하셨네요....근데.. 쪼메 걸쳤으니.. 전라는 아닌디요?

  지난 7월 호남지부 번개 때 담양 왕대나무숲에서 엄청난 모기떼와 싸워가며 망태버섯을 원없이 보았는데...
10월에도 망태버섯이 피는 줄은 몰랐습니다.
사진을 보니 그 때 생각이 나는군요...

  신기한 버섯하나로 야사모님들의 재치있는 말솜씨에, 야생식물들이 너도나도 찍어 달라고 줄서겠네요.

  멋쟁이 아가씨는 예~쁘요...저 우아한 각선미 초미니 가 넘 잘 어울립니다.

  맛난게 생각나는게  ...

  와! 정말 멋져요. 저도 한 번 직접 보고 싶네요. 올라온 댓글들이 넘 재미있네요. 하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망태와 맞주선 그대는 누구인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산삼은 아닐것이고 아주 멋떨어진 사진입니다.

  가능하면 링크걸지 마시고 직접 올려주세요...
링크가 깨질 경우 사진이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또한 갤러리에 올리는 사진의 경우 최근 자료는 메인페이지에 뜨기 때문에 숏컷이 보이질 않아 좋은 인상을 줄 수도 없구요...
부탁 드리겠읍니다...

  속살이 다 보이네요..

  우아,유하님과들국화님 에게 딱 어울리겠다,, 지도 좀 젊을땐 딱인대,,,,

  저거 입으문 풍기문란죄로 끌려갑니다... ㅎ.ㅎ

  온 세상 여인들을 저 미니로 입힙시다,  입힙시다!  입힙시다! ㅋㅋㅋㅋ

  그래도 그망태는 행복해 보임미더 ,이웃에 사는 친구분이 가까이에 이사와서  그멋진 옷 맵시라도
 봐 주고 있는것으로 보아  마음씨가 고운가 봅니다.
유하님 언젠가 보았던 자료에 보면 망태의 강한 냄새가 나는 포자를 씻어 없애면 순백 무취로 되고.
식용버섯이며, 중국에서는 건조품을 죽손(竹蓀)이라 하여 진중한 식품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되어
있네예.

  웬 미니??? 망태버섯이었군요....손 뜨개질 넘 잘 하셨네요..ㅎㅎㅎ
사진이 끝내줘요 =^*^=  이 버섯은 먹을 수 있나요? 버섯이 아름다운 것 먹지말라는 야기가 있던디...

  이거 여름에 제가 찜햇던 망사 스커트인데..ㅋㅋㅋ

  전에 내가 보았던 <망태버섯>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