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둥이
작성일 03-12-05 19:25
조회 28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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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담벽위에 얹져 놓은 호박 모습입니다.
창원에서..
댓글목록 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광이었나여 좋은 흑백사진이 되었습니다.
역광이었나여 좋은 흑백사진이 되었습니다.
사물하나도 그냥 지나침이 없는 귀니아빠님,
멋진 모습을 담아오셨군요 ^^*
멋진 모습을 담아오셨군요 ^^*
귀니아빠님 열정을 조금 아껴두셔야 되는것 아닌가예 ,삽재까지 가셨서 에너지 부족으로 주무 실려고
하시는것은 아니지예/ 귀니아빠님의 모습을 궁금해 하시는 회원님들이 많타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저 사진의 모습에서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시골의 담벽위의 호박이라 하시니 더욱 그려 합니다.
하시는것은 아니지예/ 귀니아빠님의 모습을 궁금해 하시는 회원님들이 많타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저 사진의 모습에서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시골의 담벽위의 호박이라 하시니 더욱 그려 합니다.
뜻밖의 표현에 감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