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작성일 03-12-0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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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2003.12.07
댓글목록 5
저는 따뜻한 아랫묵에서 만화책을 보고 있었는데...
한해을 마무리 해야할 시간을 알려주는 사진인듯 합니다.
추운날 높은곳에서 고생많이 하셨겠읍니다.
한해을 마무리 해야할 시간을 알려주는 사진인듯 합니다.
추운날 높은곳에서 고생많이 하셨겠읍니다.
하루가 다르십니다! 이름하야 괄목상대 허십니다
추운데 고생 많이 허셨습니다.
추운데 고생 많이 허셨습니다.
운치있는 일몰입니다. 발걸음 재촉해야 할 시간이군요.
산과 나무와, 그리고 하늘색이 근사한 콘트라스트를 이루고 있네요.
요즈음엔 산마루에 해가 걸렸다..싶으면 금새 넘어가버려서 일몰사진도 빨리 셔터를 눌러야 제대로 잡을 수 있어요.. 좋은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