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풍
작성일 03-11-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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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동산에 올라 가을을 담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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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풍이라니요 ? ㅋㅋ 빨강과 노랑의 조화가 덧없는 세월의 한 조각같습니다.
초록잎과 붉은잎이 멋진 조화를 이루었네요.
벌레먹은 무늬가 자연스러움을 더해주네요.
난 가을이야 말하는것 같습니다.
옆의 초록잎을 토닥여주는것 같습니다.
옆의 초록잎을 토닥여주는것 같습니다.
채광이 좋으니 가을빛이 더욱 곱습니다.
벌레 먹은 이파리에서 계절의 애상을 진하게 느껴 집니다.
벌레 먹은 이파리에서 계절의 애상을 진하게 느껴 집니다.
붉게 물든 단풍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