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죽변해안에서
작성일 03-11-30 20:44
조회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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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죽변해안에서 오늘오후
댓글목록 6
어렵게 찍은신 사진 즐겁게 봅니다.
넘 멋집니다. 해국이 노고에 보답을 하는군요.
다음주에는 동해로 달려갈까보다, 해국만나러......
무너지려는 바위를 담쟁이 덩굴이 붙잡아주고
해국이 고마움에 방긋이 미소짓는것 같습니다.
위험을 느낄곳에 마음편히 지나다니라 애들 쓰는것 같습니다.
해국이 고마움에 방긋이 미소짓는것 같습니다.
위험을 느낄곳에 마음편히 지나다니라 애들 쓰는것 같습니다.
자연상태의 해국...
아직도 싱싱합니다..
아직도 싱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