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작성일 03-11-30 21:08
조회 358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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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이슬초님댁 베란다에서 4장의 사진을 파노라마로 맨들었습니더.
댓글목록 19
아항~ 구청 어느께 쯤이었구낭~~
끝내주는 야경을 늘 보시는 이슬초님은 올매나 행복하실까!!!.......
같은 부산이라도 이렇게 부산 바닥이 다를수가....ㅎㅎㅎ
같은 부산이라도 이렇게 부산 바닥이 다를수가....ㅎㅎㅎ
지부장님 그날 힘꼐 부산으로 가도 될뻔 했습니다
만나보니 목적지가 부산이라 부산에 있었답니다.
에고 아깝아라?
만나보니 목적지가 부산이라 부산에 있었답니다.
에고 아깝아라?
초롱님! 고맙습니다!!
이번에 부산 가면 가봐야겠습니다.....저두 남편이랑 데이트 했었답니다...*^^*
이번에 부산 가면 가봐야겠습니다.....저두 남편이랑 데이트 했었답니다...*^^*
동삼동으로 기억하는데,아카시아휴게실이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은빛물결님 아직도 아카시아휴게실 그자리에 있습니다.저는20년전에
우리 남푠이랑 그곳에서 데이트 했거든요.
그주변은 많이 변했구요.
우리 남푠이랑 그곳에서 데이트 했거든요.
그주변은 많이 변했구요.
그 좋은 부산항 야경을 수도권에 앉아 고개도 돌리지 않고 한눈에 볼 수있으니 행복입니다.
이슬초 님...! 부산항에 안개 자욱한 날이 오거든 4장을 찍어 지부장님께 파노라마 맹글어 달라고 하세요.
아무래도 안개낀 날 떠나야할 것 같아요...!
지부장 님 수고!, 즐감입니다....!
이슬초 님...! 부산항에 안개 자욱한 날이 오거든 4장을 찍어 지부장님께 파노라마 맹글어 달라고 하세요.
아무래도 안개낀 날 떠나야할 것 같아요...!
지부장 님 수고!, 즐감입니다....!
지부장님 지하고 같이 갔다면 그런일이 없을낀데...
지는 확실히 아는데..
예전에 지 구역 이었거든요^^
지는 확실히 아는데..
예전에 지 구역 이었거든요^^
초롱님은 동삼동 통장 하셨남유.ㅋㅋㅋ
지부장님
이슬초님댁은 영도구 청학동 입니다.
참고로 동삼동은 좀더 가야 하는데....
이슬초님댁은 영도구 청학동 입니다.
참고로 동삼동은 좀더 가야 하는데....
이슬초님댁은 배란다 창문 자체가 그림이로군요. 뭐, 앵글만 들이대면...
어머나~ 동강나게만 찍었던 사진만 보다가....
맞아요. 이렇게 펼쳐집니다. 안개가 서리면 또다른 그림을 그립니다. 제가 젤로 좋아하죠.!!
지부장님 파노라마 펼쳐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더..
또 다음에 오시이소 인자는 헤매지 말고예...
맞아요. 이렇게 펼쳐집니다. 안개가 서리면 또다른 그림을 그립니다. 제가 젤로 좋아하죠.!!
지부장님 파노라마 펼쳐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더..
또 다음에 오시이소 인자는 헤매지 말고예...
저멀리 보이는 섬이 오륙도 맞나요???
예! 오른쪽 어디쯤 이라고 합디다.
우~~~~~와
거실에 앉아서도 볼수 있는 부산영도 야경에
운치 있는 멋진 베란다 모습
다시 가보고 싶은 곳
거실에 앉아서도 볼수 있는 부산영도 야경에
운치 있는 멋진 베란다 모습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역시 이슬초님 베란다는 항구의 경치가 환히 보이는 곳이군요.
"돌아와요 부산항에" 가 더욱 맘을 들뜨게 합니다. 아예 이참에 확! 이사를 갈까보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가 더욱 맘을 들뜨게 합니다. 아예 이참에 확! 이사를 갈까보다..^^
ㅋㅋㅋ...
인자는 가모 안 헷갈릴 겁니더.
영도 구청만 찾아가모 되니까요.
인자는 가모 안 헷갈릴 겁니더.
영도 구청만 찾아가모 되니까요.
파노라마로 찍으신 사진보니, 이슬초님 베란다가 진가를 발휘하는군요.
이슬초님은 매일 저런 광경을 보시면서 사신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