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락전야(頹落前夜)
작성일 03-12-01 03:19
조회 293
댓글 3
본문
- 03. 11. 29. 강릉 아파트에서
댓글목록 3
잎에서 조금씩 물기가 사라지며...
아직도 예쁜모습 그대로 간직한채 늘보님을 기다렸군요
다칠텐데...떨어지면..끈매달아 놓으셔야겠습니다 늘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