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
작성일 03-12-0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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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 예술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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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표정들로 재미있네예....사돈의 팔촌까지 다 모였나벼....ㅎㅎㅎ
장승도 이제는 동네의 수호신 역활에서 하나의 인테리어로 각광을 받는 세태의 흐름은 어찌할 수가 없군요. 줄을 맞춰서 나란이 서있군요.
많은 녀석들이 줄 맞추어 서 있네요, 이쁘게 찍어 주세요 ^^*
어딜가나 전기줄이....
장승의 표정이 다양하니,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