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짝 거리는
작성일 03-11-26 09:37
조회 295
댓글 9
본문
..
댓글목록 9
주셔요,명장,ㅋㅋ
희~~한 합니다....어떻게 찍으셨는지....이양재님 사진의명장 칭호를 주셔도 되실듯....^^!
무슨 도깨비 불인가 했네 ㅎㅎㅎㅎ
아 항~ 빗방울.
나무가지 사이를 절묘한 곡예로 타고 넘어 온 가을볕이 태고의 헛기운을...!
양재님 테크닉이 그야말로 일취월장 하시는 것 같아요...
호래이눈아닌가예? 옜날이야기 듣다보면 야심한 밤에 산길을 밝혀줄 수 있을정도로 밝은빛은 호랭이
라고 들었는데예?
라고 들었는데예?
한송님 일취월장은 저 빗방울이 만들어 주었네요.^ ^
뭐지요?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