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채비....
작성일 03-11-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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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한가지에 누구의 알집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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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저 안에넣고 난 후에 문을 닫는 모양인데요...꽁꽁 걸어 잠그고.
그런데 대부분 문이 열린 곳에는 주인이 놀려 나갔나요?
문을 빼꼼이 열고 밖의 동정을 살피는가 봅니다.
아님 환기창인가?
문을 빼꼼이 열고 밖의 동정을 살피는가 봅니다.
아님 환기창인가?
혹시 거품벌레???
누구의 알집일지는 몰라도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누구네 집인지 보온단열은 완벽입니다.
쥔장은 겨울을 지내고 내년 봄에 만나 봐야겠네요.
쥔장은 겨울을 지내고 내년 봄에 만나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