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밭에서 무릎꿇고 보던 바로 그 신기한 넘입니다.

  선희님 나도든 너도든 님그림만 조으면 나도조아요.

  흐미.... 제 실력으로 우째 도록을 생각하것곳만유.
조기 그림에 검정 수술은 사실은 노랑인데요. 너무 작다보니..... 
낼은 외로운 홀아비 바람꽃 올려 드릴까요?

  그래 나도 바람꽃이다.
너도, 나도 바람꽃 바람꽃 가족 파이팅
님의 개인 전시회를 손꼽아 기대하렵니다.

  저도, 나도..는 여러송이가~  너도, 는 한 송이. 로만 입력했는데, ^^

  이선희1님~ 도록으로 만드실 의향은 혹~ 없으신지~~
붓끝이 예사가 아니십니다~~

  바람꽃은 말그대로 잠깐 폈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꽃,
셈세함이 ,,, 그러게요 너도,나도 바람꽃 인데 정말 잘 그렸습니다.
너도는 외롭고 나도는 외롭지 않을 텐데예??
왜요 ?
나도는 여러개의 꽃이 달리지만 꽃받침과 꽃술의 모양이 바람꽃과 다르다고 했네예.
너도는 끝에 한송이 달려 제일 먼저 핀다고 하네예?
너도,나도 어느것이 맞는지 쬐끔은 헤갈리네예 고수님들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