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작성일 03-11-10 18:27
조회 361
댓글 4
본문
강화시 길상면 함허동천 입구입니다. 시골아낙들이 나와 순무,밴댕이젓,해바라기,고수등을 놓고 낙옆떨어진 길목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댓글목록 4
밴댕이젖깔로 순무 깍두기김치 담그면
서글서글 감칠맛 납니다.
서글서글 감칠맛 납니다.
강화의 순무는 특산품이라던가..... 아주머니들이 무얼보고 저렇게 웃고있는지.?
밴댕이젓으로 순무김치를 담그나요? 전에 TV 에서 본것 같은데, 한번 먹어 보고 싶으네요.
시선이 갈라지는데서 오는 묘한 매력 있는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