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로가 그리운 시절
작성일 03-11-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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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톳불의 뜨신 온기는 추억 저편에서 제 가슴까지 알알합니다~~
고등어 구워 서로 먹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 뼈까지 알뜰이도 먹었는디....
아즉도 따신 온기가 남아 있네요.
고구마 .. 밤 ...
화톳불 속에 무얼 묻어놓으셨길래 고소한 냄새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