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엉교체작업
작성일 03-11-08 12:02
조회 38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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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오기전에 초가지붕을 새로 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아산시 외암리민속마을에 오시면 구경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 없습니다. 인근에 아주 저렴한 빈대떡과 파전 파는곳도 있고요.
주차장 넓습니다. 30분정도 구경하시고 현충사 보시면 됩니다.
댓글목록 14
살아있는 풍속화..그립다...
지붕잇는 날,
옛날생각난다......
옛날생각난다......
유은상님, 저는 16명인데요.
김오경님 눈이 가장 좋으십니다. 경기는 끝났지만 최고 승리자입니다. 16명으로 하겠습니다.
시골낭군님이 장원입니다. 15명입니다.사람들 무리 가운데 또 모자만 보이는 분이 있군요.
친근한 농촌의 풍경입니다.
힌트 사다리 가 조금뒤에 나오던데요. 굴뚝 앞에 돌담 뒤에 모자 쓰신 분이 보일겁니다.
참죽나무님 차상입니다.달님 차하상~
참죽나무님 차상입니다.달님 차하상~
퀴즈 하나 냅니다. 사람이 14명이 있습니다. 13명은 보이는데 나머지 한 명을 찾아 보세요.
사진 찍는 분
부엌에서 밥 하시는분이요...
타작이 끝난뒤 겨울 바람이 불기전에 지붕잇기 겨울채비를장 하던 옛날이 생각나네요.
우리집도 초가집이었는데....
우리집도 초가집이었는데....
저렴한 빈대떡과.. 그 부분이 맘에 드는데요..^^ 물론 맛도 있겠지요.. 자료 감사합니다..!
잘 세어 보세요, 사람은 15명인데....
정말 옛 추억을 가져다 주셨군요, 굴뚝엔 연기가 모락모락!!!
정말 옛 추억을 가져다 주셨군요, 굴뚝엔 연기가 모락모락!!!
아.......그렇네요. ㅎㅎ 사다리 없으면 못내려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