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암
작성일 03-11-08 16:49
조회 27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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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부르는 바위인데 모습이 특이해서
한번 올려보니다.
역시 두타산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댓글목록 4
내려 보는 풍광이 멋있네요.
정말 특이한 모습이군요.. 보여주셔 감사합니다..^^
그것참.. 물이 고일 새도없이 바로 앞쪽의 구멍으로 나가겠군요. 인위적인 냄새가 ??
정말 특히한 모습입니다. 저곳에 우리꽃 한포기를 멋지게 심어드리지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