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이면도로
작성일 03-11-09 12:58
조회 241
댓글 4
본문
.
댓글목록 4
인상파의 풍경화?
도심의 가을이란 척박하기 짝이 없군요.
은행나무 한두그루가 가을의 전령으로서 겨우 계절을 알립니다.
은행나무 한두그루가 가을의 전령으로서 겨우 계절을 알립니다.
거리에도 인적이 드믈고...
철없는 가을비..
우리네 가을을 몰아내더이다~~~~~~~~
우리네 가을을 몰아내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