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宅의 바위솔
작성일 03-11-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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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된 고택지붕에 자라난 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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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수분이 말라가는 듯, 가느다란 모습을 보이는군요.
생노병사가 생각납니다.
고색창연 함을 고스란히 간직한 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