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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세월

작성일 03-11-01 21:52 | 331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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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세월의 무게를 뒤로하고 홀연히 생명력을 과시하는듯합니다..
자연의 순리를 깨우쳐줍니다...
고목과 이끼와 어린나무가.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스스로 어느 정도의 연륜과 경륜을 갖춘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세월의 깊이가...
  세월...! 그렇군요.
긴 세월을 지나 쇠잔한 구루는 그 의미를 다하지만
새론 넘을 위하여 인고하며 풍파에 버팀목이 되어 줄 겁니다.
  사진을 찍고 그 사진에 이름을 붙여주고 노래의 날개를 달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과 기억들이 교차할까요?
오랜만에 갤러리를 뒤지며 이 사진 앞에 한참을 망설입니다.
근데 얜 누구죠?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세월 전 언제 저 세월속에 존제를 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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