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작성일 03-11-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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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 느낌이 팍 오내요
이 길도 공원길~~~^^
세월과 낙엽길 쓸쓸히 걷는 중년신사 멋있습니다
쓸쓸이~가 아닌데...두 사람 아닙니까?^^
가을의 쓸쓸함을 더해 주는데 비추어 주는 햇살이 암울한 것 만은 아닙니다. 가을이 만끽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