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작성일 03-11-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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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막 지난 앉은 부채를 소개합니다. 앉은부채의 속안에 있는 설탕바른 알사탕은 겨울을 지낸 동물들이 먹고 몸안의 기생충들을 제거하는 구실을 했다합니다. 사람은 널다란 큰잎을 뜯어서 쌈싸먹다간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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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사람이 있는가본데 알수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이선희님이 1이 계시고 또 한분이 있나요?
아마도.....
알콜이 맞을깁니더... =3=3=3=3=3=3
알콜이 맞을깁니더... =3=3=3=3=3=3
먹었다간 용녀나 용팔이 금달래 대는것 아니래요?
감싸안고피는 모습이 쉬이 건드리지 마세요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감싸안고피는 모습이 쉬이 건드리지 마세요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잎이 쫙 펴지고 나면 배추밭이 따로 없죠... ㅎ.ㅎ
얼굴도 고우시더니만 그림도 ....... 무엇을 먹으면 이렇게 그릴수 있는감요? 나도 매일 그것만 먹을려고요? 알콜은 아니죠ㅋㅋㅋㅋㅋㅋ아니 이선희1 이면 전시회에서 만남분이 아닌가.....??????
알------콜~~~~~ 억케 먹는데요?
고운님! 정말 반가웠고 부부간의 다정하신 모습 진짜 보기 좋았습니다.
고운님! 정말 반가웠고 부부간의 다정하신 모습 진짜 보기 좋았습니다.
독초 ! 세밀한 그림에 감탄합니다.
그림으로 보니까 속까지 다 볼수 있군요.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