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작성일 03-11-05 15:21
조회 703
댓글 20
본문
연주대입니다.
댓글목록 20
중국에서나 볼만한 풍경인줄 알았더니 이렇게 멋진곳이 있었군요
님 덕분에 좋은 구경하였습니다.
님 덕분에 좋은 구경하였습니다.
관악산에 저런 기암절벽이? 진적 알려주셨드라면 지도 가서 기도할낀데...
사진 찍으실 때 목 아프셨겠다......
관악산 연주대.. 꼭 가봐야겠습더..멋지네요.
어이구 무서버라...........
승철님 지 별명을 바꾸고 싶은데.동서남북 이 어떨까요?
어데서 선녀를 찾으시나요.바로 밑을 보시구려..점심이 공짜라서 가끔용던 떨어 지면 간다우.
선녀 사표 내겠슴.
선녀 사표 내겠슴.
이양재님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
홀잎님,저곳은 연주암이 아니고 연주대여요,예전 이름은 의상대 라고 했대요.
5분 거리 밑으로 연주암 절이 있고요,그곳에서 절밥을 정오부터 2시간가량 공짜로 줌니다.시주함에 돈도 넣고요,그곳은 과천,서울대,안양등지에서 올라갈수있답니다.오늘 한그릇 했습니다.
5분 거리 밑으로 연주암 절이 있고요,그곳에서 절밥을 정오부터 2시간가량 공짜로 줌니다.시주함에 돈도 넣고요,그곳은 과천,서울대,안양등지에서 올라갈수있답니다.오늘 한그릇 했습니다.
구도도 잘 잡으셨고, 사진도 멋지네요.
히야 위험스럽다. 올 매미에도 버티였네요
저 연주암에 점심참에 다다르면 산채 비빕밥을 먹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다리다 밥 떨어지면 더 허기집니당.
서울대를 거쳐 올라가는 곳 맞지요?
그런데 기다리다 밥 떨어지면 더 허기집니당.
서울대를 거쳐 올라가는 곳 맞지요?
연주암
저기다 건축물을 올릴 생각을 했다니.........
저기다 건축물을 올릴 생각을 했다니.........
네 아들만 좋은 성적 나오라고 기도하면 기도의 효염이 전혀 없다오. 맑은 정신에 아는 문제라도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풀고 최선을 다하라고 기도해야 된다지요? 그리고 좋은 성적나오면 한턱 사기요?
왠 돌담 위에 사찰이, 유명한 곳인가 봅니다.
잘 하셨네예, 서로의 편안한 마음가짐이 중요 할 때엔 좋은 방법입니다.
잘 하셨네예, 서로의 편안한 마음가짐이 중요 할 때엔 좋은 방법입니다.
부지런도 하셔 언제 관악산까지 가셨나........
네.아들놈 수능 시험장에 댈다주고 곧장 산으로 갔지요.저는 마음속으로 기도했지만, 절에 사람들 엄청 많더군요.
저 바위밑에 어떤 식물이 살 것 같은 기분이 팍 듭니다.
아 그렇군요.
오래전 일이여서 ..........
힘들던데요. 쪼르르 미끄러지기도하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래전 일이여서 ..........
힘들던데요. 쪼르르 미끄러지기도하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