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공예
작성일 03-10-3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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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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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사람 같기도 하고..
바이올린 같기도 하고..
자연의 맘을 알기 어렵네요.
댓글목록 7
바이올린 처럼 생겼네요. 활을 대면 그소리또한 그누구도 연주 할수없는 음악이 나오겠읍니다.
사진이란 순간 포착이라 절묘하고도 멋떨어진 순간을
잡았습니다
잡았습니다
제 눈도 꽃소리님의 시각에 동의합니다
요거시 머시다요? 뭔지는 몰라도 아름답네요.
글쎄요, 심연의 해저동물이 뽀글뽀글 하는 것 같기도하고~
묘한 순간을 잡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