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
작성일 03-11-0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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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합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보는 풍경이네요.
예~ 참 포근한 마음이 듭니다.
수세미도 차츰 익어가는군요.보기드문 초가지붕에서....
지금은 저것을 수세미로 사용하는 집은 없지만 그래도 옛 정취를 느껴볼만 하지요.
가을의정취 고스란히 담겨져 무척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