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가는 길
작성일 03-10-23 22:34
조회 345
댓글 4
본문
ㅁ
댓글목록 4
처연하고 쓸쓸한 느낌입니다.
우리동네 언제 오셨다 가셨대요???
노오란 은행나무 잎을 주워 가을 향기를 맡으며 한없이 걷고 싶은 길입니다.
완연한 가을을 느끼게 하는 시원한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