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는 가을 오후
작성일 03-10-27 07:52
조회 230
댓글 3
본문
양수리
댓글목록 3
양수리를 거쳐서 청평방면으로 가는 도로는 주말만 되면 어김없지요.
아뇨 다리가 꽉차서 머리를 쓴다는 것이 꼼짝달싹 못하게 된 상황입니다.
구도로로 귀경하려는 차량입니다. 저희 차는 한참기다리다가 다시 돌아서 원래 다리로 진입했습니다.
그저 머리쓰다가 망한 케이스입니다. 초지일관하십시요.
구도로로 귀경하려는 차량입니다. 저희 차는 한참기다리다가 다시 돌아서 원래 다리로 진입했습니다.
그저 머리쓰다가 망한 케이스입니다. 초지일관하십시요.
텅빈 도로로 가지 않는 것이 이상합니다.
서로 갈길이 달라서 그런가요...?
가을오후 나들이 차량의 귀경은 아닌듯...!
서로 갈길이 달라서 그런가요...?
가을오후 나들이 차량의 귀경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