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작성일 03-10-17 19:29
조회 38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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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사의 따뜻한 마루에....
늦가을의 볕을 쐬고 있더군요.
잘 보면 사마귀발에 사마귀가 있습니다.하하하하하.
댓글목록 4
어릴적 사마귀 잡아 뱃속에서 실뱀 뽑으려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아직 해산을 하지 않았나???
좀 뚱뚱해 보이네요... ㅎ.ㅎ
좀 뚱뚱해 보이네요... ㅎ.ㅎ
사마귀팔자 상팔자네요
이제 수명이 다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