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무
작성일 03-10-1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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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리고 뜯어지고 뚫리고 점령 당해도 꿋꿋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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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밑둥에 하얀 조개가 두 마리 매달려 있네요...
꽃소리가 오늘은 나무소리를 듣고 오셨군요.
배고파서 뭘먹여 주시었나요?
배고파서 뭘먹여 주시었나요?
물가에 있는 나무인가봐요. 만지면 보들보들할 것 같아요.
생명의 마지막 까지. 꽃소리님 나무의 느낌까지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