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향기에 취하고...
작성일 03-10-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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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혹시 등애인지.. 그저 꽃의 향기에 넋이나갔는지 이 자세로 한 동안 쳐박혀 ?
있는 통에 기다리다 못해서 셔터를 누르고 말았읍니다.
댓글목록 7
ㅎㅎ재미있네요..저도 등애 아니면 벌 같은데....누굴까요?
꼬랑지가 얼룩 파리가 있나요 ?^^ 그럼 요 녀석이 된장냄새에 까무라쳤나본데요 ㄲㄲ
그렇다면 요놈은 파리? ㅎㅎㅎ
ㅋㅋㅋ...정말 재밌습니다.
ㅋㅋㅋ
사실 향기는 별론데 .. (제가 용담이 맞다면 )
사실 향기는 별론데 .. (제가 용담이 맞다면 )
어 ? 그럼 " 향기=꿀 " 이란 공식이 성립되나요 ? ^^ 이 꽃이 용담 맞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용담꽃은 묵은 된장냄새 비슷한 내음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