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청보리밭
작성일 14-04-16 14:06
조회 983
댓글 5
본문
NEX-6, F9.0,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125s, 0.00EV, Multi-segment, 50mm, Flash not fired, 1200 x 799, 2014:04:14 15:56:34
The green barley field of april
댓글목록 5
'보리밭을 뒤흔든 바람, The Wind That Shakes the Barley (2006)' 영화가 생각납니다.
그 해 칸느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지요...
영화 내용은 치열했는데, 이 '삼월의 보리밭'은 평화롭네요!
그 해 칸느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지요...
영화 내용은 치열했는데, 이 '삼월의 보리밭'은 평화롭네요!
'파랑새'님 보신 영화, 여기선 소개가 안 된 거 같아요. 덕분에 error correction~ 감사... *^^*
아, 사월의 보리밭이군요!
그런데 먼 바다로부터 들려오는 이 비보는 또 뭐란 말입니까?
... 잔인한 사월 ...
애꿎은 고등학생들이 그렇게나 많이 희생되나 본데...
가슴이 먹먹합니다...
그런데 먼 바다로부터 들려오는 이 비보는 또 뭐란 말입니까?
... 잔인한 사월 ...
애꿎은 고등학생들이 그렇게나 많이 희생되나 본데...
가슴이 먹먹합니다...
온통 파란색의 물결입니다.
경비행기를 사게 되면 꼭 날아보고 싶은 언덕입니다. 아직 안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