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기타

누구의 집이었을까?

강바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3-10-01 09:59 | 조회 234 | 댓글 1

본문

640 x 480

으름덩굴 사이에 지어놓은 집 주인이 이미 떠난 듯 한데 누구의 집이었을까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1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03-10-01 11:36

예쁜새?
견고하고 튼튼하게 지었네요.
이런집 한채면 세상 부러울것이 없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풍경, 기타 목록

Total 11,416건

억새 강바람 204 1 2003-10-03
밤?결실... 이정래 217 4 2003-10-03
바다와 왕씀바귀 강바람 399 1 2003-10-03
수락산.. 풍금 237 3 2003-10-03
불 꽃 나일락 290 2 2003-10-03
코스모스 피어 있는길 산유화 421 6 2003-10-03
가을풍경 김초롱 278 4 2003-10-03
오후의 호수 시골영감 272 4 2003-10-03
무궁화꽃 (흰색) 윤현우 368 1 2003-10-03
솔체꽃과 손님 한송 280 4 2003-10-02
주목나무 열매 최득영 371 7 2003-10-02
흙의 절묘한 조화 시골낭군 243 3 2003-10-02
공주병 ? 김동섭 246 3 2003-10-02
고추잠자리의 휴식 산야 251 4 2003-10-02
방태산 에서 우리꽃사랑 232 5 2003-10-02
외도의 추억 귀니아빠 279 3 2003-10-02
북한산에서 준이 224 2 2003-10-02
도시의 황혼^^ 김초롱 292 5 2003-10-01
잔치 한송 282 5 2003-10-01
고추 윤현우 302 3 2003-10-01
잠자리 나일락 353 9 2003-10-01
나비의 사랑 귀니아빠 220 2 2003-10-01
내가 누구게? 어리연 234 5 2003-10-01
도봉산 오봉전경 우리꽃사랑 333 5 2003-10-01
누구의 집이었을까? 강바람 235 1 2003-10-01
기와위의석위 이정래 395 3 2003-10-01
구절초와 사마귀 박경규 320 2 2003-10-01
억새 길 이순상 235 3 2003-10-0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