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채비를...
작성일 03-09-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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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하나만를 남기고
나머지는 다음 채비를...
댓글목록 12
속 보이는 꽃이네. 속이지도, 감추지도 못하고~
ㅋㅋㅋ...이정래님 맞십니더~! 쪼까 더 여물어야...
그럼 이제 부터 봉선화나 좋아할까 ??
꽃말 맘에 드네 ...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 ... 안그려요 ??
꽃말 맘에 드네 ...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 ... 안그려요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터지니께.ㅋㅋ
저거 만져도 안터지든디...안건드려서 그런가??
그것도 아무때나 터지는것이 아니네예. 손대면 톡 하고 터질려면 좀더 여물어야 되는것이 아닐까요?
우에 더 있는디 ...
윽..딴지....
톡 하고 터지는 씨앗은 봉선화 씨앗과 똑 같더라구요...
그럼
손대면 " 톡 " 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 ( 가사 맞나 ? ) .. ㅋㅋㅋ
손대면 " 톡 " 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 ( 가사 맞나 ? ) .. ㅋㅋㅋ
정선화라 부르리..♪♪♪♪(가사 맞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