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어느날 오후
작성일 03-09-27 21:20
조회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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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 어느 날 오후.
댓글목록 11
매우 의도적인 구도와 대상이군요.
이왕 그럴 바에는 초점을 어디에 둘것인가 고려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꽃이 주제고 다기가 배경인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이왕 그럴 바에는 초점을 어디에 둘것인가 고려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꽃이 주제고 다기가 배경인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야책님~ 띠석이란 건 뭔교???
설록차 한잔 부탁 혀요...
야책님 쫌전에 드갓슈..낼 아침에 한잔 청하셔요^&^
멋스럽네요
모르긴해도 그집 주인장은 멋을 아는 분 같습니다.
모르긴해도 그집 주인장은 멋을 아는 분 같습니다.
와~ 진정 멋스럽습니다.....
그게 아니라....에이씨....말 못혀~~
그늘이 좋다.
띠석이라고 수석인들 사이에 인기가 있다했습니다.
저 돌팍 말인가요? 앉으면 춥겄네요..낸 방석 깔아야 겄구먼...~~
역시 국화님은 공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