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 장도 맞들면 가볍다고 역시....

  저도 내일 가지고 있는것 조금 가지고 그곳으로 가려 합니다....
마을에서도 선듯 100만원 성금으로 주셨구요.........................
사는것은 역시 나누는것이 아닐까요........................

  역시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 그런 분들이 계시기에 살만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

  사람의 사랑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매미로 안타까워 눈물 겹고, 봉사자들 모습에 찡한 거시기에 눈물 겹고...
세상에 이런 분들이 계심에 아직도 지구는 도는가 봅니다!!!!!!!

  동감입니다.

  없지요.이보다 더한 향기 또한 없구요.

  향기 피어나는 손길들...

  마음의 상처와 그 피해가 하루 빨리 회복되기를 빕니다.  참 고마운 분들이군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