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령의 한 골짜기에서 만난 폭포
작성일 03-09-1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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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물줄기는 내년을 기약하며 잦아지리.
댓글목록 3
다시 한번 떨어지는 모습이 참 멋있네요...........오색 가면 보여 주세요.........
내 그대 향한 그리움으로 지금은 한없이 떨어지지만..
내 사랑 바다같이 넓어지면 은물결로 반짝이리..
내 사랑 바다같이 넓어지면 은물결로 반짝이리..
내 그대에게 향 함은 잦아지지 아니하고 변치도 않으리
내 비록 물성이 바뀌에 빛나는 돌처럼 보인다 해도
그대 향한마음이 그렇게 반석인 것을...
내 비록 물성이 바뀌에 빛나는 돌처럼 보인다 해도
그대 향한마음이 그렇게 반석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