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되 살려놓은 맑은 물, 새롭습니다.

  구리 장자호수공원 ..
멀지 않은 곳인데도..
가보지도 못했군염..
언제함 들려봐야겠습니다..

  보이는 물 옆의 길은 100%나무로 만들어진 길입니다. 물론 못이 박혀있으니 99.9%는 되겠군요.
위쪽 둑길(산책로)은 황토색깔이 많이 나는 훍길입니다. 

  아 ~
좋다 ... 느긋하게 산책하기 참 좋겠다 .. ..

  정식명칭은 구리 장자못공원이던데요. 바뀌었나 보군요. 요즘 비가 온다고 안나가봤더니 계절이 바쁘게 나아가네요.

  황톳길은 아니지만 정말 좋은 길입니다~~

  그다지 어울리지않는 아 스 팔 트!!
호젓한 오솔길이 더 괞잔을듯.......생각에 잠기며 걸어가고파요.

  한적한 산책로입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길이군요.
근디, 왜 한 사람도 안보이지요?  앗~!  쩌~~~~그...

  낸 산책로님인줄알았네요^^
아~좋~다~
누구랑걸어볼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