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성불하셨군요
^ ^

  나팔꽃 하고 무슨 원한이라도....^^

  일단 구도가 무쟈게 좋습니다.
요즘 열심히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중략)

맑고 청초하고..  결론은 참~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은 과거일뿐....... 인연의 끈은 끈질기기만 하고.......

  죽은 나뭇가지를 붙잡은 나팔꽃...비에 젖은 처연한 반나절의 삶...

  인연의끈을 잡은 나팔꽃................

  ㅋㅋㅋ...그러게요.
푸~욱 빠졌습니다.

  절묘합니다...^^

  초이스 님... 심미안을 좀 나눠어 주시지요...!

  하나의 주제을 가지고 다양성과 독보적인 작품을 보여주시니
 경지에 오르신것 같읍니다.(저가 너무 아부했남)^^
무아지경에 빠졌다 이제 나왔읍니다.하 하 하 하 .

  초이스님!

  예~!!

  스님~! 나팔꽃 무쟈게 좋아하시네요~~~~! ^^*

  나팔꽃 남자... 그대 이름은 초이스~^^

  매달려 있는 빗방울은 태풍 매미가 남겨준 눈물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