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윈래는 새야...
작성일 03-09-15 23:10
조회 40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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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시나요? 7월 17일 제헌절에 태어난 병아리들이 이렇게 자랐습니다.
이 녀석들이 좀 웃기는 녀석들입니다.
오늘은 전부 소나무 가지 위에 올라 앉아서 새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8
ㅋㅋㅋ...요 녀석들 뭐땜시 올라갔데요???
"누가 나 불렀지?"하는 눈빛이네요...*^^
"누가 나 불렀지?"하는 눈빛이네요...*^^
신기한 놈들이네요.......
그러네요~! 다들 새처럼 날고싶은 모양입니다. ^^*
솔가지에 앉아 조상들의 흉내를 내고 싶었나 봅니다...
살다보니 소나무에 핀 닭꽃은 또 첨 보네요.
드디어 병아리가 영계가 되었군요. 그것두 토종으로...
솔체 님 이거 찍으시려 살금살금 다가서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드디어 병아리가 영계가 되었군요. 그것두 토종으로...
솔체 님 이거 찍으시려 살금살금 다가서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는 저 심정 어떻할까.....
귀한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귀한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켈리포니아에서 무화과 나무에 닭이 열린걸 구경한 후 처음이네요.
솔체 아저씨 잘찍어요, 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