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산의 억새
작성일 03-09-16 15:19
조회 43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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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9.14
멀리 합천호가 바라다 보입니다.
댓글목록 8
이런 사진 보는 재미로 야사모에 자주 들릅니다.
역시 우리나라는 금수강산 임에 틀림 없군요.
역시 우리나라는 금수강산 임에 틀림 없군요.
억새게 행운인 억새 입니다.^^ 바람이 느껴집니다.
거르마님은 이 산을 좋아 하시나 봅니다.^^
거르마님은 이 산을 좋아 하시나 봅니다.^^
시원한 정경입니다
억새와 어우러진 풍경
억새와 어우러진 풍경
전 오두산이 떠오릅니다. 오도산, 오서산, 오두산...
산을 칭칭 묶은 듯~ 끝도 없이 감아 오르는 나선형 임도가 특징이던 吾道山~~
1,133m의 낮지않은 정상에 오르면 구름이 산허리에 걸렸다 지나가고~~
위 사진대로 합천호가 바라다 보이는 전망이 압권입니다.
큰앵초며.. 난쟁이 바위솔 등 귀한 야생들꽃이 흐드러진 곳입니다~~
1,133m의 낮지않은 정상에 오르면 구름이 산허리에 걸렸다 지나가고~~
위 사진대로 합천호가 바라다 보이는 전망이 압권입니다.
큰앵초며.. 난쟁이 바위솔 등 귀한 야생들꽃이 흐드러진 곳입니다~~
멋진 사진입니다. 가히 예술이라 할만 합니다.
억새를 이렇게 찍으시다니...
억새를 이렇게 찍으시다니...
햐 ~ 시원....
아.... 이 경치를 보니 오서산 꼭대기의 억새가 떠오르네요. 안면도 앞 바다도 훤히 보이던 곳...
시원하네요. 잘 봤습니다.
시원하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