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네요 둔갑중입니다. 한송님이 맞추셨네요....

  저도 모르지만 리플 답니다.
휴식중이라기보다는 재주를 넘고 있는 것 같군요.
등 뒤에 바늘을 하나 꽃고 있는게 전설 속에 나오는 무슨 벌레 같지 않나요?

  참깨벌레하고 똑같네요...

  모르는 사람은 안돼나요?  전 누에같아요~

  김동섭님 여전히 부지런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누애같은데 색깔은 아니지요.나비일까? 나방일까?
괜스레 찍어서리 번뇌에 휩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