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와송)
작성일 03-09-14 22:30
조회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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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에서
댓글목록 12
자연색이 묻어있는 묵은기왓장이 어찌도 이렇게 멋스러울수가요...
촘촘히 자생한 바위솔이 운치를 더해줍니다..
촘촘히 자생한 바위솔이 운치를 더해줍니다..
와!!!!!!!!!!!!
송이군요!!!!!!!
송이군요!!!!!!!
기와에 바위솔
멋난 어울림!!!
멋난 어울림!!!
대가족이네요. 행복해 보입니다..멋진 사진입니다.
성혜림이라는 여인의 집안인가요?
정말 멋집니다.
상당히 오래된 기와집 같군요.
상당히 오래된 기와집 같군요.
국화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더.
역시 센스가 있으시군요.
역시 센스가 있으시군요.
기와의 문양이 참 고풍스럽습니다.
기와에 붙어사니까 와송이라 명명되었나봐요?
옛 전에는 대단한 가문의(애기 할수 없음)집이었는데 지금은 폐가 입니다.
권력의 무상함을 느낌니다.
권력의 무상함을 느낌니다.
창녕의 대단한 집안이라...창녕조씨 밖에 모르는디...ㅋㅋㅋ .
조씨는 함안 아잉교?
저 집은 성씨 집안 입니다.
저 집은 성씨 집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