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기타

이상한 거미줄의 주인을 찾았습니다.

박용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09 16:52 | 조회 503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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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얼마전 X라로 쳐진 이상한 거미줄 사진을 올린 적이 있는데, 드디어 주인을 찍었습니다.

댓글목록 5

강태공님의 댓글

강태공 이름으로 검색 03-09-10 10:09

짜집기가 무슨 표시일까?
거미들의 은밀한 대화일까...?

김오경님의 댓글

김오경 이름으로 검색 03-09-09 23:34

가정시간에 배운 바느질법 중에서 세발뜨기 즉 두꺼운 천 등을 말아 올려 단을 만들 때 하는 기법이죠.

김동섭님의 댓글

김동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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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09 22:06

저 거미가 사는 곳-거미줄-엔 꼭 저런 짜집기가 있더라니까요~

사랑초님의 댓글

사랑초 이름으로 검색 03-09-09 21:13

가정시간에 저 바느질을 뭐라 카든데 까 먹었네.. 저도 왜 저리 거미줄이 쳐 져 있는지 궁금합니다..

박승철님의 댓글

박승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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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09 17:49

쟈 한테 잡히면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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